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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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먹던 야키토리에 양꼬치 한 꼬치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Shougen에서는 양꼬치를 먹은 방문객이 “매콤한 양념이 인상에 남았다”고 했고, 다른 방문객은 이국적인 양념의 양꼬치를 야키토리와 함께 즐겼다고 전했다. 익숙한 야키토리와는 다른 맛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양꼬치는 242엔이다. 야키토리는 모모를 소금이나 양념 중에서 고를 수 있고 110엔이며, 네기마와 닭껍질은 각각 소금 또는 양념으로 주문할 수 있고 154엔이다. 꼬치를 하나씩 골라도 좋고, 모둠 메뉴인 ‘쇼겐 꼬치 6개 모둠’(847엔)으로 시작해도 좋다.
꼬치 사이사이에는 소금 양념 오이와 배추김치처럼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메뉴부터 닭튀김, 튀긴 두부까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중독성 있는 매콤한’ 닭날개튀김은 1개·3개·5개 중에서 고를 수 있어 가볍게 맛보거나 테이블에서 나눠 먹기 좋다. 닭날개튀김이 마음에 들었다는 방문객의 평도 여럿 있어 꼬치구이에 곁들일 메뉴로 눈길을 끈다. 꼬치 중에서는 ‘참깨소금 레버’를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꼽은 사람도 있었다. 닭꼬치뿐 아니라 채소꼬치, 소고기꼬치, 시마초(소 대창) 꼬치도 있어 고기 종류와 양념을 바꿔가며 고를 수 있다.
생맥주와 하이볼, 소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메뉴에 기재된 가격은 생맥주 중잔이 319엔, 하이볼 종류는 319엔이다. 꼬치를 중심으로 부담 없이 술을 곁들이는 저녁부터 닭요리와 샐러드가 포함된 연회 코스로 식사를 즐기는 모임까지 두루 어울리는 구성이다.
식사의 마무리로는 구운 주먹밥과 야키토리 덮밥 외에 달걀국과 한국식 냉면도 있다. 겨울철 한정 곱창전골은 라멘 또는 죽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꼬치를 조금씩 골라 먹는 방식부터 전골을 함께 둘러앉아 즐기는 식사까지, 인원과 기분에 맞춰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